그 입 다물라!
벌써 12월이라니! 비장하게 다짐했던 1월에서 비참하게 반성하는 12월로 훅 건너온 거 같습니다. 지난 2~11월에 뭘 했더라… 에잇, 크게 크게 느낌표를 찍은 성취가 없더라도 자책하지 않기로 해요. 내 마음이 과거를 뒤지거나 미래를 엿보는데 가 있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하니,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여 현재에 충실하기로 합시다. 지금 내가 하는 생각과
2023.12
나를 가로막는 습관
사람은 다니는 길만 다니는 것 같습니다. 늘 똑같은 출퇴근길을 포함해서 어쩌다 약속이 있어도 홍대, 강남 등 가던 곳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더라고요.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도 늘 가는 코너만 가요. 비슷한 음악들만 나의 앨범에 담고, 미디어나 SNS도 내
취향을 파악하여 비슷한 것들만 내어놓습니다. 문득 마음에도 길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우리 마
2023.12
행복이라는 미끼(feat. 행복의 기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물으면 얼추 사랑, 가족, 부, 자유, 성공 정도에서 답이 나옵니다. 이들이 향하는 단어는 아마도 ‘행복’이겠죠. 우리는 모두 [행복은 많이, 불행은 조금]을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행복은 미끼일 뿐. 얼마 전 [행복의
기원]을 읽었어요. 도서관에 3권 비치된 책인데, 15번째 대기 후에야 받아볼 수 있을 정도로
20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