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스 오라운드 닷컴 신규 구축 2021ServiceApp/Web
Scroll to Explore

Overview

‘OROUND.COM’은 아티스트(판매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프린팅 된 상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플랫폼입니다. 관리자는 일원화 된 생산체계를 통해 효과적으로 제품 생산/유통을 원활하게 관리하며, 소비자는 상품의 검색, 구매, 배송까지 효과적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구축했습니다.

Project Approach

프린팅 전문 회사가 만드는 POD (Print On Demand) 플랫폼

오라운드는 사진·디자인 등 자신이 직접 만든 작품만 있으면 쉽게 다양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 입니다. 크리에이터, 아티스트, 디자이너, 작가, 유튜버는 물론 개인이나 브랜드 등 누구나 오라운드에서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 상품을 만들고 판매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합니다.

글로벌 P.O.D
커머스 플랫폼
아티스트(판매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 판매
A.I 타켓팅
알고리즘 상품 추천
효과적인 사용자 추천을 통한
구매단계 진입
플랫폼 관리
시스템 구현
플랫폼 어드민 관리를 통한
제품의 생산/유통

Outcome

PC Web, Mobile Web, Mobile APP

전체 화면은 AI 추천을 기반으로 아트워크, 아티스트, 상품을 노출하도록 구성하였으며, 별도 상품 필터 구성을 통해 사용자가 원할 경우 인기/최신순 상품을 확인 할 수 있는 통계형 추천 방식을 추가하였습니다.

서비스 플랫폼의 가치를 고려한 단계적 제안 업무 방식

커뮤니티 서비스 수익을 우선하기 보다는 사용자와 접점을 늘리기 위해 비용을 투자하는 서비스라는 점을 고려해 단기/중기/장기적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 포인트를 제안하고 테스트를 통해 효과를 확인 한 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 합니다.

Project Retrospective

유플리트는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회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함께 들어볼까요?

새로운 분야의 서비스를 접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부족했던 부분을 어떻게 채우셨나요?

저는 데일리 회고가 일기를 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당일에 제가 잘한 부분이나 부족했던 점을 작성하면 나중에 프로젝트 상기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약점을 채울 수 있어서 자기계발에 도움이 됩니다. 프로젝트에 투입될 때만 활용하지 않고 일상에서도 계속 활용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으신 이슈가 있으신가요?

매주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서로의 진행 과정을 자주 공유한 덕분에 프로젝트 진행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자 할 일만 하다보면 각 팀마다 일정 공유가 안돼 미뤄지거나 너무 재촉할 수도 있는데 데일리 스크럼 때 일정과 업무 변경 내용 또는 이슈를 바로 공유 할 수 있어 다른 팀원들의 도움을 빠르게 받을 수 있어 좋은 활동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