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스웨트마켓'은 땀을 흘려서 돈이 되는 신개념 땀테크 서비스입니다. 포카리스웨트 ‘스웨트마켓' 앱 구축을 통해 Brand Experience를 제공합니다. IP 활용을 통해 브랜드에 친근감을 증대시키고, 동아오츠카 쇼핑몰 유입/리텐션을 상승시켜 연계 판매 수익을 창출하는 목표를 가지고 구축을 했습니다.
Project Approach
흘린 땀이 보상이 되어 돌아오는 앱테크적인 경험 구축
전문 피트니스 앱이라는 방향보다는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를 통한 일상 속에서의 운동 경험과 건강한 습관 형성을 구축 방향으로 합니다.
- 스웨트 미션
- 데일리 미션
- 스페셜 미션
- 블루라벨 캠페인
- 스웨트 마켓
Outcome
스웨트 미션
땀 흘린 만큼 포인트가 쌓이는 미션입니다. 미션을 성공하고 땀 흘리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달리기 미션과 자전거 미션으로 일상 속 운동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데일리 미션
하루 만보 걷기와 7잔 수분 충전 미션으로 건강한 생활습관도 만들고, 포인트도 획득 하실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누르면 스웨트가
적립돼요.
스웨트를 적립하세요.
스웨트 리포트
열심히 땀 흘리며 모은 스웨트로 상품을 구매하거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스웨트 마켓
스웨트마켓과 함께한 운동 기록들은 스웨트 리포트로 생성되어 본인이 얼만큼 성장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Project Retrospective
유플리트는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회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함께 들어볼까요?
스웨트마켓이란 용어가 생소합니다. 서비스를 소개해 주세요.
저희도 생소했지만 서비스 기획을 알고 나서는 푹빠져서 일했던 것 같습니다. 서비스 기획의도는 "내 몸에 가장 가까운 물이라는 포카리스웨트의 브랜드 정체성과 같이 생활 속 흘리는 땀방울이 포카리스웨트로 돌아오는 즐거운 경험" 입니다. 동아오츠카의 ESG경영 철학이 이 서비스에도 듬뿍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멋진 프로젝트였습니다.
어떤 컨셉으로 UX/GUI를 제작했나요?
저희가 설정한 UX컨셉은 ‘어떤 상황에서도 즐거운 경험을 줄 수 있는 쉬운 UI’였습니다.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서 쉽게 조작이 가능해야 했습니다. 열심히 땀 흘린 후에 앱을 사용하는데 복잡하면 안되잖아요. 쉬운 UI를 위해 많은 테스트를 반복적으로 했습니다.